Ruby Dicom Worklist m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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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생겼는데 프로그램 동작중에 DICOM 워크리스트를 조회하는 일이 있습니다. Ruby Dicom이라는 잘 동작하는 모듈이 있지만 워크리스트 조회 기능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직접 코딩하게 되었네요. bindata와 eventmachine이란 gem을 써서 대부분의 일을 해결했습니다. 소스는 GitHub 에 올려져 있습니다.

Qt와 EventMachine 함께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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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Overflow에 올라와 있는 팁 입니다. Qt에서는 Application.run으로 루프가 돌아가고 EventMachine에서는 EM.run에서 루프가 돌아가니 두가지 함께 쓰기가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Qt에서 이런 경우에 대비해 Application.process_events 함수를 제공하는군요. EventMachine의 echo server예제와 함께 묶어 보았습니다.

Bravo! Textmate 2.0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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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게시판 영화제 collector

듀나 게시판 영화제에 사용자들이 올리는 comment를 받고 가장 많이 받은 표 순으로 모아서 출력 설치 루비 인스톨러로 ruby 1.9.X 버전 설치 gem install httpclient gem install nokogiri cmd로 명령어창 열어서 스크립트 저장된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 ruby djuna_film_festival.rb 실행 웹 브라우저로 djuna_result.html 파일 열어보기 제한점 단순 문자열 비교로 띄워쓰기나 한글/영문 영화 이름 구분 제대로 안 됨 '/'로 구분하고 () 쓰는 형태 이외의 코멘트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 TODO comment의 split에서 명확한 RegEx 클래스 사용하기 html renderer 개선하기

Qt Ruby Webkit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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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의 예제들을 보니 실제 프로그램의 많은 것들을 지원하지만 결국 native framework가 지원해주는 정도의 자유(그 정도 level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 기능을 필요로 할지도 모르겠지만...)는 없는 것 같아서 HTML과 javascript를 Qt내에 포함시키고 system tray 정도 기능을 Qt로 구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공부해야 할게 더 많고 더 복잡하겠지만 왠지 이쪽으로 가는게 앞으로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Webkit을 간단히 Qt 내부에 포함시켜 화면에 보여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추가로 뒷 배경이 살짝 보이는 transparency, 항상 위에 보이게 하는 것과 윈도우의 가장자리는 없애는 옵션을 넣어보았습니다. Qt도 역사가 있다 보니 transparency를 지원하는 api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간단한 방법을 써 보았습니다.

Ruby의 마술...

Metaprogramming Ruby 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블록이니 Proc과 같은 루비에서 애매모호했던 점들이 하나씩 이해되니 재미있군요. 책의 서문에서 이야기 하듯이 마법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어느날 아침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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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간만에 자전거 출근. 지난주까지는 덜덜 떨리게 춥던 날씨가 자전거 타기 딱 좋게 풀렸네요. 겨울 내내 이런 날씨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왠지 자연의 순리라는 것도 있고 우리 사회가 4계절에 맞춰져 왔으니 추운 날씨에는 옷을 더 껴입고 자전거를 타는게 맞겠지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는 흐리고 구름이 잔뜩 끼인것 같이 보였지만 안개였고 출근하면서 점점 안개와 구름이 걷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영교 다리를 건너는 길.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건물들이 무섭게 웅장하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조금 일찍 나온 김에 간만에 회동동까지 다녀오기로 마음먹고 가 봅니다. 안개가 완전히 걷히지 않은 조용한 아침. 부산 도심 바로 옆에 아직까지 이런 곳이 남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고요한 아침 풍경. 빛이 좋은 날도 사진찍기 좋지만 이런 빛도 나쁘지 않네요. 반여동에서 회동동 방향으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모양입니다. 사진의 오른쪽 위쪽을 보시면 이미 깎여나간 산 모퉁이가 황토빛 민둥이가 되어버렸네요. 길이 어디서 어디로 연결되는지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회동동 끝자락은 제발 좀 그대로 놓아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토건의 비율이 이렇게 높지 않았다면 단순히 경제 뿐 아니라 사람들이 매일 보고 접하는 풍경이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이고 아마도 사람들의 마음도 좀 더 순하고 여유로왔을지 모르겠습니다. 평일 아침 도심, 단체로 강가에서 나신으로 목욕중이던 선녀들 오리들... 수영천 상류에서 하류쪽으로 바라본 풍경. 제가 찍었지만 좀 멋있는거 같습니다. 틈틈히 멈춰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직장에는 좀 늦게 도착했네요. ^^;